[일간경기=강성열 기자]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사회봉사와 생활 정치인이 되고자 도전합니다” “정치는 신인이지만 삶 속에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려 합니다”부천 상1,2,3동 10만여 명 주민들을 위한 심부름꾼을 자청한 정치 새내기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라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병국(52) 예비후보를 만나 정치 입문에 대해 들어본다.△정치 입문 동기는.학사 장교로서 군 복무를 마쳤고 패션업계인 삼양모피(주)에서 당시 38세의 최연소로 임원 승진과 ㈜여미지 마코스포츠 대표 등 사회의 많은 경험을 갖고 정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