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서 복지,주거환경 문제 전문가들이 one-stop해결● Happy매니저 조직, 현장밀착형 통합복지서비스 실시● 위기가정,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도록 적극 지원 의정부시 책임동제 실시 3개월 만에 시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각종 민원서비스를 실시해 책임동제 전면시행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송산1동과 송산2동을 통합 관할하는 책임동인 송산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확대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장 구석구석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 민락2지구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개설
● 다양하고 이색적인 종목 경기관람에 큰 재미● 투로, 태권도 품새처럼 힘차고 유려한 동작을 연기● 산수는 같은 체급 선수끼리 자유대련으로 승부 가려● 생활 스포츠로 친숙한 撞球 정식 종목으로 채택● 도민체전 시범종목으로 바둑, 레슬링, 농구 관심 1천2백만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포천에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경기도 31개 시·군 1만 837명의 선수단이 총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뽐낸다. 개최지인 포천시는 시범종목이 레슬링을 제외한 23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3연패에 도전한다.이번 도민체전에서 열리는 24개 종목 중 육상이나 축구와 같이 경기방식을 잘 알고 있는 종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종목들도
● 행정복지센터 출범에 맞춰 생활권역별 거점경로당 10개소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수 30개→80개,운영 횟수 597회→4492회로 늘려● 그라운드 골프, 게이트볼 등 동호회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 진행 부천의 경로당이 다양한 여가문화 배움터로 거듭난다.부천시는 오는 7월 행정복지센터 출범에 맞춰 생활권역별 거점경로당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관 기능 갖춘 ‘거점경로당’ 지난해 12월말 현재 부천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2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중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사회적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는 ‘건강100세 거점경로당’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시
● 시민이 이끄는 복지 네트워크-프로그램 개발사업 활발히 전개● 62일간의 나눔릴레이 행사 전개, 시민 성금 5억원 모금 큰성과● 재단, 사회복지사 힐링지원 사업 진행 '고충과 처우'개선 나서●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 5,374,000원 나눔씨앗을 심는 종자로 김포복지재단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 ▲지역사회 나눔문화조성, ▲복지체계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전문적인 복지인프라 통합 및 복지인력 역량강화, ▲복지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조사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재단이 걸어온 길과 활동사항을 들여다보고 나눔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한 재단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자.◇ 김포복지재단, 자립형 나눔 문화 중심으로 서다.
안성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남사당놀이 상설공연 개막과 더불어 안성시만의 관광자원을 이용한 안성시티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안성문화관광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 가깝고 재미있는 ‘안성맞춤 문화체험’, ‘안성 시티투어’로 오세요! 가까운 수도권이며 다양한 문화재와 도농복합도시의 매력을 모두 갖춘 안성시가 도시만의 관광자원을 이용한 ‘2016 안성문화관광 투어’를 새롭게 정비하고 한층 더 체험거리가 풍부해진 테마관광산업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올해부터 확 바뀌는 ‘2016 안성문화관광 투어’는 ▲계절별 특화된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투어를
4월은 푸르른 생명력이 넘치는 봄의 계절이다.‘봄’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이며, 봄철 대표적인 꽃으로 ‘벚꽃’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다. 벚꽃 개화가 지난해보다 빨라져 전국 곳곳으로 벚꽃을 보러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많은 인파와 교통 혼잡 속에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일상을 벗어나 꽃과 바다를 함께 호젓이 벚꽃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숨겨진 벚꽃명소인 인천 섬 영종도, 장봉도, 강화도, 석모도, 연평도 등 5곳을 제안했다.아직도 인파가 많아서 벚꽃구경을 망설였다면 휴일인 13일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며 벚꽃 개화시기가 가장 늦은 인천 섬에서 벚꽃엔딩을
● 가족과 연인 함께 즐길 다채로운 문화공연 참여프로그램 마련● 도지사 집무실 및 굿모닝하우스 개방 '소통의 경기도정' 호감● 푸드트럭 12대 동원 커피, 컵밥,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 인기● 강원도 특산품직거래장터-개성공단 제품 등 41개 부스도 운영 수원시 팔달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경기도청 주변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일대장관을 이루면서 많은 시민들과, 만개한 벚꽃을 찾아 멀리 떠나지 못한 상춘객들이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피어난 경기도청의 벚꽃축제에 몰려들어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비의 향연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은 시간까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에 도취해 도청주변 거리를 메웠다. 매년 이맘때면 봄의 전령사라고 할 수 있는 벚꽃이 만개한다.
에버랜드는 3월 초, 22년만에 입국한 판다 한 쌍에 대해 약 50일간의 적응과정을 마무리하고 21일 일반에 전격 공개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가 조성한 판다월드는 단순 판다 관람의 개념을 넘어,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에버랜드가 공개한 판다월드는 동물원 입구 지역 7,000㎡(2,100평) 부지에 연면적 3,300㎡(1,000평)의 2층 구조로 조성됐다. 판다월드 전체 구성은 판다월드로 진입하는 대기동선, '프리쇼' 체험 공간, 판다를 실제 만나게 되는 실내외 방사장, 편의시설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졌다.아기자기한 정원으로 꾸며진 대기동선에는 곳곳에 55인치 스마트 터치스크린 5대를 설치해 쌍방향으로 판다월
포천시에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대회기간 1만 2천명의 31개 시·군 선수단은 물론 많은 관람객이 포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도권 제일의 휴양도시이자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명품관광도시다. 도민체전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아름다운 포천의 관광지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체전 관람 후 구경할만한 포천의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포천 아트밸리 방치된 폐채석장을 활용해 친환경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아트밸리는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실릴 만큼 도시재생사업의 우수한 사례로 꼽힌다. 1급수 호수인 천주호와 기암절벽부터, 돌 문화 전시관, 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되어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한강변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시원스러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천년 여주도자기를 즐기는 것은 봄나들이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보다 흥겹고 풍성함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기축제 사상 처음으로 가마솥에서 바로 만들어낸 묵을 선보임으로써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출출한 속을 달래게 하고, 신명나는 공연, 여주 도자기 접시 깨기 대회 등 소중한 추억꺼리가 풍성하다. ◇ 여주도자기 명장의 찬란한 작품 구경하세요!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는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면서 흥겹고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4월 30
● 임진각∼통일대교∼초평도∼임진나루∼율곡 습지 잇는 생태탐방로 트레킹 코스● 서부 DMZ 접경지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4개 시-군 잇는 12개 코스 191㎞● 'DMZ 자전거투어'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5차례 진행된다 연초부터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등 계속된 도발에 남북 관계가 다시 냉각기에 들어갔다. 북한의 이런 돌발행동이 있을 때마다 접경지인 경기도 파주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파주는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통일의 길목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 만큼 다양한 안보관광지와 여행지가 곳곳에 숨어있다.여기에 더해 임진강과 한강 하류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시베리아 등지에서 남하한 천연기념물 재두
● 5대분야 71개 단위사업 추진'제2의 안양부흥' 기여● 타인의 삶을 이해.더불어 행복한 도시건설에 총력● 올해 53개 초·중학교로 희망창조학교 지정 확대● 전국 첫 민간어린이집 준공영화를 올해부터 시행 창조경제·교육·문화예술·안전도시로 대변되는 안양시가 인문도시로서 새롭게 명함을 내민다. 인문도시는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윤리와 도덕기준을 제시해주는 글자그대로 사람을 위한 학문이다. 철학, 역사, 종교, 예술, 사회과학, 기술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한다. 애플창업자인 빌 게이츠가“인문학이 없었다면 나도 없고 컴퓨터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듯, 인문학을 왜 해야 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우리나라는 GDP 3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
● 최성 시장 진두지휘'연고 이전'물밑작업 '결실'● 고양오리온스‘챔프전 우승’의 숨겨진 이야기● 1,751일의 기다림… 103만‘식스맨’과 함께 일군 기적 ● 최 시장, 명예구단주 역활서 '열성 오리온스 팬' 자청● 고양체육관 강화유리 교체 등 시설 개보수,과감한 투자 고양 오리온스가 2011년 6월 14일 고양시로 연고를 이전한 지 5시즌, 정확히 1,751일 만에 2015~2016 프로농구 챔피언에 등극하며 ‘농구명가’의 자존심을 곧추 세웠다. 2001~2002 시즌 우승 이후로는 14시즌 만이다. 고양오리온스의 자타공인 ‘6번째 선수’인 최성 고양시장은 오리온스가 고양시로 연고를 이전하며 ‘명가재건’을 선언하고 챔피언에 등극하기까지 숨겨진 뒷이야기를 전
● 축구교실 통해 스트레스 해소-체력향상 도모● 복사골 꿈나무 수영교실… 올해 62개교 7천319명 수혜● 부천 아트밸리 사업… 초·중·고 전체 122개교, 227개 프로그램 확대 부천시만의 특성화된 교육정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만수 시장 취임 이후 ‘교육’을 도시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정책 개발과 예산을 집중 투자해왔고, 그 결과 공교육 혁신에 성공한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 2월 발표한 ‘2015년 초ㆍ중ㆍ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1인당 예체능 월평균 사교육비는 5만3000원으로 2014년(5만원)보다 5.4%(3000원) 증가했다. 예체능 월평균 사교육비는 2007년(4만
● 포천시 23개 종목에 선수260명-임원 90명이 출전● 16개 종목 78명선수를 재편성, 경쟁 시군에 대응● 서포터즈 총력체계를 가동,경기력 향상위해 지원 경기도 체육대회란· 경기도민의 화합과 경기체육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 내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로 도내 31개 시 군이 참가해 인구수에 따라 1부, 2부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번 도민체전은 육상과 구기 종목 등 21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 등 총 24개 종목이 펼쳐진다. 포천시는 23개 종목에 선수 260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1,290만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포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4월 28일 포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
● 현대화집약화단지 완공 박차, 최고 중고자동차 메카로 도약● 도이치모터스, 자동차복합단지 내년 착공, 2018년 완공 예정● 3천1백여명의 조합원에게 신규 자동차복합단지 분양 우선권● 무자격 종사자들 허위미끼매물 등 철저한 지도 점검-단속을 대한민국 최대의 수부도시 수원, 수원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전국 최대· 최고의 중고자동차 메카로 불리우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는 11개 단지에 199개의 회원사와 3,400여명의 딜러들이 수도권 뿐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신용으로 맞이하고 있다.또한 2017년말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현대화집약화단지가 완공되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중고자동차매매단지로 제2의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 염하강철책길’풍경감상하며 서해 바람과 갈매기도 함께● ‘DMZ자전거투어’초평도- 64통문을 돌아오는 초-중급 코스 ● ‘잣향기푸른숲' 사계절 푸른 잣나무 속 맑은 공기를 호흡● '수원 화성' 6km로 쉬엄쉬엄 걸어도 2시간 걷기 좋은 곳 ● '남한산성' 역사-문화적 다양한 볼거리를 품은 보물산성여행지를 가장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걷는 것’이다. 풍경과 사람을 마주하고 햇살, 바람과 함께 호흡해야 비로소 여행이 온전히 완성된다. 걷기는 봄날의 운동으로도 안성맞춤이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따스한봄날걷는것만으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경기도의힐링트레킹코스를 소개한다.봄엔 걷는 것이 만병통치약이다. ◇ 평화누리길의
● 역세권개발- 교통망 구축- 인구 유입 정책 등 준비 만전●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도약, 힐링 전원도시 기대● 한강 100리길 달리며 건강- 행복 맛볼 우수 콘텐츠 발굴 여주를 찾고 싶은 관광객에게는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고, 여주시민의 입장에서는 수도권 어디나 편리하게 왕래가 가능한 여주~성남간 수도권복선전철이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다.여주 시민들은 수도권복선전철 시대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장기적으로 침체됐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문화·관광도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이에 따라 여주시는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역세권개발을 비롯해 역사와 연결되는 교통망의 구축과 인구 유입 정책의 추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주~성남간
● 이재홍 파주시장의 파주사랑POP시민운동의 참뜻● 기업-학생-유관기관 등 파주사랑 POP추진 협력 MOU체결● 쓰레기 스스럼없이 줍는 모습 '참다운 시민의식'깨달아● "우리동네 내가 직접 깨끗하게 한다" 봉사정신 일깨워 시민의 힘으로 파주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가꿔보자는 ‘파주사랑 POP(Power Of Paju people) 시민운동’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는 올해, 추진방법을 좀 더 체계화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범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2014년 공원가꾸기 운동에서 출발한 파주사랑 POP운동은 현재 주요 시가지 청소와 공공체육시설, 공단 가꾸기, 도로정비, 골목길 입양, 하천정비, 문
•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가 위치, 우수한 학군의 안심 교육환경• 단지 내에 황룡산 연계 산책로가 조성되는 쾌적한 아파트• 1690세대 대단지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59·62·74·84㎡) 위주 구성•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푸르지오의 4Bay 신평면 적용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3월, 일산서구에서 초·중·고가 바로 단지 앞에 위치하고, 황룡산과 연계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0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의 16개동으로 구성된 총 1,6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용면적 △59㎡ 306세대, △62㎡ 91세대, △74㎡ 367세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