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2월27일 ‘고독사 예방 앱(App) 명칭 선정 공모전’의 최우수상으로 ‘안심e중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봄철 야외활동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종이냅킨, 컵, 빨대 등 위생용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내 위생용품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월 개교 예정인 검단꿈 유치원과 운서 중학교의 교내시설과 급식실, 통학 안전 환경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계양구가 봄을 맞아 모든 공원(녹지) 산림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주민과 사업자들의 국세 업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 신설 추진에 적극 나선다.
인천 계양구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 장기동 소재 황어장터 3.1 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은 27일 제22대 총선 40여일을 앞두고 인천지역의 현안 및 정책과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옹진군이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여객선 운임의 80%를 오는 3월1일부터 지원한다.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가 3월20일까지 영종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 무료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인천 송도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건설될 GTX-B 노선의 계획 추진에 있어 변전소 등 향후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속속 나타나고 있어 어떠한 결과가 표출될 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초기 증상자와 중증 환자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성추행 사건과 관련돼 고소‧고발 사건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성추행 사건을 목격, 폭로한 (가칭) 성추행 추방 비상대책위원회(위원회)가 2월26일 서구청 본관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인천 계양구는 하절기를 대비한 효율적 방역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지역 내 방역 취약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132개소를 선별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들과 합동반을 구성,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민간·공공건축물 건축공사 현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장학회)는 2월2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홍보관에서 2024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수목별로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사각형, 원형 등의 가로수 조형 전지를 통한 ‘특화 가로 조성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 계양구는 2월26일 질소산화물(NOx)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지난 2월23일 인천시민연합 등 5개 단체로부터 서울5호선 연장선과 관련, 원당사거리·불로역을 포함한 인천시안 반영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를 26일 공포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뛰어 등 인천 서구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