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농민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판로를 촉진하기 위해 가평군과 자매결연을 한 기관 및 ·단체·기업 생산자 의 간담회가 개최된다. 더욱이 안전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잣, 사과, 포도, 쌀 등 가평의 대표적인 농산물에 대한 직거래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지역 특산품의 인지도 상승은 물론 지속적인 소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계획되여 가평 생산농가들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평군청 농업정책과 (과장 박병선)는 오는 26일 하면 신상리 K, 캠핑장에서 서울 강남구, 은평구, 성남시, 광명시 등 자매도시와 삼성생명, 기아자동차, 한국자산관리공사, 코리아 에셋 투자증권 등 자매결연 기업 관계자와 농업경영인, 군 관계자 등이 60여 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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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5.08.2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