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명이 넘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월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10명이 넘는 경기도의원들이 전부 참석하지 못하고, 이필근(수원3), 황대호(수원4)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부천5), 방재율(고양2), 김미숙(군포3), 김은주(비례), 김장일(비례), 김직란(수원9), 김현삼(안산7), 심규순(안양4), 안혜영(수원11), 최종현(비례), 황수영(수원6) 의원 등이 대표로 참석해 선언문을
정치일반
김인창 기자
2021.04.25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