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의 메인 테넌트 중 하나인 소니픽처스(Sony Pictures)사의 제프리 고드식(Jeffrey Godsick) 부회장이 지난 11월3일 부천시를 방문했다. 이는 2019년 4월 첫 방문에 이어 장덕천 시장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이날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제프리 고드식(Jeffrey Godsick) 부회장은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 참여 의지가 확고함을 재차 강조했으며 “현재 입주 계약체결을 위해 GS건설 컨소시엄과 활발히 협의 중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