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2014-05-06     일간경기
   
   
   
 

 6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거리에서 국화꽃과 손피켓을 든 시민과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추모 침묵 행진을 하던 중 참가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