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23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오는 6월말부터 미사강변도시 주민 입주가 시작되니 대중교통, 보건·의료시설, 비산먼지,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다시한번 점검해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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