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급성 세균 감염증인 봉와직염 치료를 받은 박주영(29)이 24일 오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주영은 "축구 선수로서 축구로 보여 드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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