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다르지않음에도 새해 첫 일출이 특별한 것은 새로운 기회와 설레임일 것이다. 힘들었던 지난한해 툭툭 털고 리셋, 리부트!! 모두의 소망을 품고 강화 초지대교에서 임인년 첫 해가 하늘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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