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오후 여의도 필연캠프에서 이낙연 선거 전 대표를 도운 국회의원들과 실무진들이 모여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환오에 일일이 인사로 답했으며, 지지자들도 “지켜줄게 이낙연”을 외치고 꽃다발을 사들고 온 지지자들도 눈에 띄어 작은 축제같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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