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한성대 기자]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9월3일 상봉암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이앤피를 방문해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간담회 등 임원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9월3일 상봉암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이앤피를 방문해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간담회 등 임원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동두천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9월3일 상봉암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이앤피를 방문해 생산·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현장간담회 등 임원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동두천시)

 ㈜글로벌이앤피는 화재 시 인류의 피난안전을 위한 급기가압 및 거실제연에 관한 제품 개발에 세계 최고 기술력을 목표로 방재분야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기업 운영의 당면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 시장은 임원진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기업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경제도시 동두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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