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에서 고즈넉한 정취가 느껴진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짭쪼름한 내음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전보다는 한층 서늘하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2014년 준공했으며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사진=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공모전, 박춘규 씨 대상 영예 안아 겨울 초입..한폭 그림같은 갯골생태공원 김동현 기자 predetor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매화주인 [주목! 격전지] 오산 전략공천 대결 김효은 vs 차지호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녹조‧악취 등 민원 '골치' [22대 국회①] 어떻게 출발하나 “지구에 나무 심고 미래에 희망 심어요” [속보] SL공사, 침출수 배출 기준 충족 사실상 어려워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저출생 시대… 경기도, 반일 근무·주4일 출근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사흘간 열전 돌입 김동연 “The 경기패스 신청 시작..도민 많은 혜택 누리시길” 경기도 노인 세명 중 한명 노후준비 안돼 학교 근처 성인페스티벌 재발 막는다 김경희 이천시장 "정수장 깔따구 유충 재발방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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