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 토마토가 햇볕에 하얗게 타들어가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김 모씨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토마토가 다 타들어가 한해 농사를 망쳤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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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기자
kimhy3668@hanmail.net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 토마토가 햇볕에 하얗게 타들어가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김 모씨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토마토가 다 타들어가 한해 농사를 망쳤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사진=김희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