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를 꿈꾸며"..인천시, 한·중 공동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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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를 꿈꾸며"..인천시, 한·중 공동 치어 방류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1.07.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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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왕산마리나항서 기념식·참조기 30만미 방류
서해 조업질서 안정·수산자원조성·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일간경기=인천] 인천시가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7월9일  인천시 중구 왕산마리나항에서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9일 중구 왕산마리나에서 열린 '2021 한·중 공동 수산종자방류행사'에서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등 내빈들이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9일 중구 왕산마리나에서 열린 '2021 한·중 공동 수산종자방류행사'에서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등 내빈들이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인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덩츙(Deng Qiong)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박정숙 인천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및 어업인이 참석했다.

한‧중 공동 치어방류 행사는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한·중 교대로 열리고 있으며,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왕산마리나항 인근에서 참조기를 기념 방류했다.

여기에 사용된 어린 물고기는 한·중 공동방류의 취지에 맞도록 양국의 연안과 서해 전역에 걸쳐서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참조기 30만미로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직접 부화를 해서 생산한 것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로 서해 조업질서를 더욱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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