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이가령 학생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 참가

[일간경기=부천]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김영서, 이가령 학생이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김영서, 이가령 학생이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은 포스코건설이 전국 3~4학년 대학생들과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의 콜라보로 대학생들에게는 신진작가의 꿈을 키워주고 쇠락해가는 문래동 소공인들에게는 예술 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한 포스코건설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실천 활동이다. (사진=부천대)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김영서, 이가령 학생이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은 포스코건설이 전국 3~4학년 대학생들과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의 콜라보로 대학생들에게는 신진작가의 꿈을 키워주고 쇠락해가는 문래동 소공인들에게는 예술 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한 포스코건설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실천 활동이다. (사진=부천대)

‘제2회 포스코건설x문래동 Steel Art’은 포스코건설이 전국 3~4학년 대학생들과 문래동 철공소 소공인의 콜라보로 대학생들에게는 신진작가의 꿈을 키워주고 쇠락해가는 문래동 소공인들에게는 예술 분야의 새로운 일감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한 포스코건설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실천 활동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실내건축디자인과 김영서, 이가령 학생은 “기존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실무에서 실현시켜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 또한 문래동 소공인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과정을 경험해보며 실무에 대한 경험을 미리 하게 됐고 앞으로도 오래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창의력과 인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학과로서 1990년 전문대학 최초로 개설하였다. 실내건축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훈련, 현장경험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평생학습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적 소양과 다양한 디자인 표현 방법을 배움으로써 학생들은 매년 다양한 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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