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동두천‥ 즐거운 변화로 행복지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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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동두천‥ 즐거운 변화로 행복지수 업
  • 한성대 기자
  • 승인 2021.06.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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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주요 성과 톺아보기
수도권 최대 산림휴양도시 발돋움
캠프 님블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조성
도로 개설로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일간경기=동두천] 2018년 출범한 민선7기 동두천시는 3년 동안 즐거운 변화를 통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특별지원금 등을 지급했고, 정기기부 사업인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에 100개의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육지속의 섬’이었던 걸산동에 행복학습관을 건립했다.

또한 ‘치매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했고, 소요 별&숲 테마파크, 동두천자연휴양림, 놀자숲 개장을 통해 수도권 최대의 산림휴양도시로 발돋움했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개관, 파크골프장 조성, 노인복지관 부설 체육센터 조성, 시민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미군반환공여구역인 캠프 님블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유치하고, 군 관사를 신축했으며, 캠프 모빌 파슬1지역의 반환도 확정됐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원베네스트~일신건영아파트 간 도로’  ‘안흥마을 진입도로’  ‘안골마을~부처고개 간 도로’ 등을 개설했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큰시장 공영주차장’  ‘우리동네 주민쉼터’를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경기 First 장려상 수상,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청정계곡 생활SOC공모 선정, 기업SOS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쉼 없이 달려온 동두천시 민선7기 3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본다.

민선7기 동두천시는 3년 동안 즐거운 변화를 통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민선7기 동두천시는 3년 동안 즐거운 변화를 통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복지인프라 확충으로 희망복지 실현

동두천시는 2018년 8월 경기도 31개 자치단체 중 최초로 '착한일터'에 선정된 후 지금까지 100개 사업체가 착한일터 사업에 참여했다. 희망나눔 행복드림사업의 일환인 착한일터 사업은 제도권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복지문제를 직장인들의 정기기부로 모인 성금으로 돕는 사업으로, 홀몸어르신 영양죽 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76여 종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만80세 이상의 어르신들과 치매 등 중증질환 어르신들에게 긴급상황 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목걸이를 매년 200분께 드리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토요일 시설 개방과 어르신 여가활동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복지향상에 힘썼다.

미군기지에 막혀 외부를 자유롭게 통행할 수 없어, 사회적·교육적으로 취약한 걸산동 마을주민들을 위해 기존의 건물을 철거하고, 2층 규모의 행복학습관을 2019년 건립해 안전하고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주민들을 위한 사물놀이·건강체조 등 정규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없는 동두천’을 위해 보건소 옆 부지에 치매안심센터를 2019년 12월19일 개관해,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통합관리를 수행하고,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첫째아이부터 지급하는 것으로 확대했으며,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올해부터 600여 명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가족과 함께 찾는 도시

동두천 최대의 관광지인 소요산에 카라반과 상상공작소, 유아숲 체험원 등을 갖춘 소요 별&숲 테마파크를 2020년 7월에 개장해 소요산을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었으며, 경기도 최초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된 탑동동 일원에 숲속휴양관·숲속의 집·나눔목공소·유아숲 체험원을 갖춘 동두천자연휴양림을 2020년 7월에 개장하고, 펀클라임·네트어드벤처 등의 실내놀이시설이 있는 놀자센터와 하늘네트어드벤처, 익스트림 슬라이드 등의 외부체험시설이 있는 놀자숲을 올해 5월에 개장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대의 산림휴양도시가 됐다.

이와 더불어 어등산에 데크로드·휴게쉼터·자작나무 식재를 통해 힐링 체험 숲을 2019년에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로 불편을 겪던 탑동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시설물 철거를 2020년 완료하고, 계곡 물놀이장·쉼터·둘레길 등을 올해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동두천

동두천시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반다비체육센터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반다비체육센터 (사진=동두천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2019년 7월 탑동동 799번지 일원에 농구·배드민턴장·배구장이 있는 실내체육관과 족구장·게이트볼장 등 실외체육시설을 갖춘 동두천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고, 올해 3월 노인복지관 부설 체육센터를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해, 탁구장·당구장·헬스장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했으며, 6월에는 송내동 696번지 학교용지에 1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해, 보건소 앞 파크골프장을 이전했다.

1992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한 시민회관을 2019년 실내체육관과 공연장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했고, 독서·문화·휴식·모임 등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북카페형 작은 도서관을 도심 곳곳에 3곳을 조성했다.

◇동두천 발전의 기회, 미군반환공여구역

시 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어, 도시개발을 제한하던 미군공여구역의 개발을 통해 동두천의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상패동 캠프 님블 부지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0년 9월 공모를 통해 이전이 확정되어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2020년 6월 156세대의 군관사를 신축해 군인가족들이 입주했다. 12월에는 SOFA 합동위원회 결정으로 캠프 모빌 파슬1지역(보산동 466번지 일원) 5만㎡의 반환이 확정됐다.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개설 및 주차장을 확보했다. 2019년 5월 42억원을 들여 ‘동원베네스트~일신건영아파트 간 도로’를 개설했고, 2020년 4월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폭 확장과 시민안전을 위한 ‘안흥마을 진입도로’를 개설했다. 또한 8월에는 시가지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664억 원을 들인 ‘안골마을~부처고개 간 도로’를 개통했다.

큰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생연동 698-23번지 일원(농협하나로 마트 옆)에 63억원을 들여 66면의 ‘큰시장 공영주차장’을 지난해 12월에 조성했고, 원도심의 빈집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우리 동네 주민쉼터’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205면의 주차장과 19곳의 텃밭 등을 조성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었다.

◇지역경제 활성화

미군 평택이전 등으로 인한 동두천 주둔 미군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해 상권이 쇠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두천시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캠프 보산에 두드림아트빌리지, 두드림뮤직센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 살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푸드하우스에서 8개국의 다양한 음식을 파는 ‘월드푸드스트리트’를 지난해 6월에 개장했고, 보산역 1층에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9곳에서 생산한 완성품을 판매하는 ‘두드림 마켓&북카페’를 9월에 개장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다.

생연동 일원에는 경관개선사업 등을 통해 5060청춘로·생연 음식문화거리·테마가로수길이 있는 5060청춘로드를 조성했고, 2020년 4월에 생연동 원도심 상권진흥구역 지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2024년까지 테마거리 조성, 브랜드 개발 등 환경개선 및 활성화사업을 실시한다.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동두천시는 경기도, 양주시와 함께 축사악취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경기도, 양주시와 함께 축사악취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두천시)

 

2003년 신시가지(생연·송내지구) 조성 이후 양주 은현면 일대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3만 여 명의 시민이 고통을 받아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1월 경기도, 양주시와 함께 축사악취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7억원을 들여 2019년 3개소를 폐업보상했고, 올해 2개소의 폐업보상을 추진한다. 악취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행정 성과 거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과 백신접종 추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평화역사공원과 야영시설, 숲속놀이터 조성 등 소요산 일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사업인 ‘캠프소요 in 경기’로 장려상을 수상해 20억원을 확보햇다.
 
그리고 청정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이용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2021년까지 계곡 물놀이장, 주차장, 둘레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기업SOS시스템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기업SOS평가’에서 2020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각 시·도, 시·군·구,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19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에서 추진한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서 2020년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국비지원,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등 평생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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