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5월 17일(월)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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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5월 17일(월) 주요 뉴스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5.17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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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김포골드라인 탑승]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출근시간에 김포시민들과 함께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했습니다. 이번 김포 방문은 김주영 국회의원의 출퇴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 탑승 챌린지 동참 요청에 따른 것인데요, 최고 혼잡도가 285%에 달하는 골드라인에 탑승한 이 전 총리는 "코로나19 와중에 과밀한 열차 안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은 오죽하겠느냐"며 "GTX-D 노선 관련 시민들의 실망감과 반발이 크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고 철도망 계획에 많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후 SNS에서도 "인구 50만 명 이상의 수도권 도시 가운데 서울 직결 중전철이 없는 유일한 곳이 김포"라며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인천시, 수도권 최초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천시가 오늘 수도권 최초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는데요, 출범식 현장에서 나연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인천시가 오는 7월1일 인천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는데요. 행사 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출범으로 지방자치가 더욱 확대돼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강화와 아동학대 근절 만큼은 확실히 개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도 축사를 통해 "수도권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선도적으로 시행한 인천시에 감사하다"며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범식 이후에는 자치경찰위원회 현판제막식도 실시됐습니다.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안전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의 치안행정 시책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인천시를 대표하는 자치경찰 위원들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겠습니다. 일간경기TV 나연진입니다.

[경기도-전북,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협약]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선택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오늘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동차 대체인증부품은 품질과 안전성에 있어 완성차기업이 주문생산 부품과 동일수준이라고 국토부 지정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부품으로 중고나 재사용 부품과는 다른 신제품인데요, 가격은 완성차부품의 60~65% 수준이어서 소비자들은 수리비용 절감효과를, 부품업체는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시장을 갖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여주시, 자가격리자 가족 PCR검사 발령]

여주시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가족들은 오늘부터 7일마다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오늘 코로나19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직자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자가격리자 동거 가족 PCR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가격리자의 가족 등을 통한 코로나19 N차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여주시에서 시행하는 신속PCR검사와 선별진료소에서 받는 PCR검사 모두 해당되며 이를 어길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적인 책임과 손해배상청구, 구상금 청구 등의 민사상 책임도 질 수 있습니다.

[축구장 3.5배 면적 산지훼손 20명 적발 ]

허가 받지 않고 산지에 공장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농경지를 조성한 산지 훼손 사범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시 등 3개 지역에서 산지 무단훼손이 의심되는 430필지를 단속해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2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훼손한 산지는 축구장 3.5개 규모인 약 2만5304㎡에 이릅니다. 위반 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11건, 농경지 불법 조성 4건, 무단 용도변경 1건 등입니다. 특사경은 적발된 20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원상회복 조치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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