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22일 개통

도시철도 7호선 인천 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이 5월22일 개통한다.

인천시는 5월17일 인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정거장 2개소, 총연장 4.2km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2일 5시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에는 평균 6분, 그 외 시간대에는 평균 12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5월17일 인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정거장 2개소, 총연장 4.2km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2일 5시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에는 평균 6분, 그 외 시간대에는 평균 12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5월17일 인천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정거장 2개소, 총연장 4.2km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2일 5시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에는 평균 6분, 그 외 시간대에는 평균 12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이번 7호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인천 석남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인천 1·2호선과의 환승체계를 확보해 인천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21일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개통식 행사를 연다. 다만 코로나19 등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최소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3757억원이 투입된 7호선 인천 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연장 사업은 공사초기 시공사의 부도 등으로 공사기간이 1년6개월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철저한 공정관리로 예상보다 1년 단축해 올해 5월에 개통하게 됐다. 

한편 연말에 착공 예정인 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은 석남역을 시작으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와 연결되며 2027년에 개통된다. 

총 연장 10.6km, 정거장 7개소이며 국비 7,786억 원과 시비 6205억원 등 총 1조3991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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