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5월 14일(금)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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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5월 14일(금) 주요 뉴스
  • 나연진 기자
  • 승인 2021.05.14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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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압수수색…공무원 부동산투기 의혹]

구리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혐의를 조사 중인 경찰이 오늘 구리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구리시청 도시계획과를 비롯해 피의자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했는데요. 피의자 가운데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비서실장 A 씨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사노동 일대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정보를 사전에 미리 알고 개발예정지 부근 토지를 매입하는 등 부패방지법과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기술보증기금 스타트업 금융지원]

인천시와 기술보증기금이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인천시는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과 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의 기술보증료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추천기업에 대한 우대보증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기 공정 M&A 지원센터’ 개소]

경기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인수합병과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위한 ‘경기 공정 M&A 지원센터’가 어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공정 M&A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인수합병을 통해 투자금 회수와 재창업, 재투자 등 창업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민선7기에서 새로 도입한 사업인데요. 경기도는 6개 중개·자문기관과 인수합병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법무와 회계법인 등 시장 전문가와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대상 인수합병 관련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입니다. 

[도심 속 자연 만끽...부평 숲 인천 나비공원]

봄 하면 자연스럽게 꽃과 나비가 떠오르는데요. 도심 속에서 꽃과 나비를 마음껏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나비공원에 김보람 아나운서가 다녀왔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현장 리포팅) 

요즘 날씨 정말 좋죠.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거리두기를 하면서 힐링하러 가고 싶은 분들 참 많으실 텐데요. 인천 부평에 딱 맞는 곳을 찾아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나비를 테마로 한 도심 속 생태학습장, 같이 가보시죠.

장수산 일대 위치한 인천 나비공원은 자연교육센터, 나비생태관, 잠자리 생태관, 희귀 생물관, 소리 동산 등의 다양한 테마와 시설로 이뤄져 있습니다. 농악대 조형물과 함께 농촌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그대로 옮겨져 있는 흙의 정원을 지나면 물속에서 살아가는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데크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잠깐의 휴식도 취할 수 있답니다. 또 주변을 둘러보면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설치돼 있어 숲속의 정원을 걷는 느낌이랍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생물들을 마주한다면 신비로운 기분이 들기도 하죠. 약 10종의 희귀생물을 볼 수 있으며 사라져가는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환경 모니터링도 하는 곳, 이곳은 희귀생물관입니다. 

계절별 꽃을 관찰할 수 있는 들꽃동산인데요. 토끼장에서는 먹이용 당근을 판매해 직접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토끼들이 굉장히 귀엽죠. 네, 방금 제가 나온 이곳은 소리동산입니다.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각종 타악기들을 만들어놔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인데요. 형형색색의 악기들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악기 연주 체험을 하고있는 아이들 보이시죠. 보시다시피 정말 많은 아이들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활용 자재로 제작한 각종 타악기들이 널려있어 즐거운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저도 한번 간단한 연주 보여드릴게요!
제가 방금 연주한 이 악기는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이 악기는 타악기 중 마림바라는 악기를 재현해 놓은 것 같은데요. 이곳에서는 곳곳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들어진 악기들이 가득하답니다.

나비공원의 하이라이트! 나비생태관입니다. 살아있는 나비를 눈앞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궁금증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모습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습지원 앞 철쭉꽃밭에 서 있는 이 작은 등대는 1903년 인천 연안 팔미도에 건립된 최초의 등대 모형으로 인천시 지방문화재로 지정돼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연교육센터입니다. 자연교육센터는 관찰학습이 가능한 표본전시실, 자연관찰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내부 공사 중이어서 내부시설 관람과 체험은 불가능하고, 공사가 끝나는 6월 초에 다시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수산 무장애 나눔길?!? 어떤 길일까요? 길이 완만해 임산부와 장애인, 노약자와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길인데요. 이 길은 나눔길 분야 산림청정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고민수 부평 숲 인천 나비공원 주무관 인터뷰)

과거에 무단 적치물을 적재한 공간으로서 환경을 개선하고자 인천나비공원을 조성하게 됐습니다. 엄마들이 애들과 손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애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들은 편하게 서로 얘기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휴식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어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한테는 꿈 같은 시간을, 어른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주는 부평 숲 나비공원! 이번 주말에는 여기서 보내시는 거 어떨까요~? 5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김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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