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지속 동두천 악취 이번에야말로 뿌리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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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지속 동두천 악취 이번에야말로 뿌리뽑겠다"
  • 한성대 기자
  • 승인 2021.05.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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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현장 방문 대책 논의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14일 동두천 악취해결을 위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하패리 축산농가 등 악취 현장을 방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14일 동두천 악취해결을 위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하패리 축산농가 등 악취 현장을 방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환경부 장관의 동두천시 방문은 지난 20년 가까이 동두천 시민을 괴롭힌 악취문제를 완전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김성원 의원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14일 동두천 악취해결을 위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하패리 축산농가 등 악취 현장을 방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환경부 장관의 동두천시 방문은 지난 20년 가까이 동두천 시민을 괴롭힌 악취문제를 완전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김성원 의원실)

환경부 장관의 동두천시 방문은 지난 20년 가까이 동두천 시민을 괴롭힌 악취문제를 완전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악취해결을 위해 2018년 환경부 차관을 동두천으로 초청, 현장방문 및 토론회 개최로 대책 마련에 앞장섰다. 이를 토대로 △신천 국가하천 승격, △양주시 축사 폐업,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등 지난 5년간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악취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특히, 오염원인 하패리 축산농가는 양주시, 피해지역은 동두천시로 두 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이를 조율하고 해결할 중앙부처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악취는 저감이 아닌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 환경부 장관을 올해에만 두차례 만났고, 결국 환경부 장관의 동두천 방문이 전격 성사됐다.

김 의원은 “동두천 악취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지자체를 넘어 범정부적인 관심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만큼 이번 환경부장관 방문을 계기로 악취가 완전히 사라질 해결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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