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국내에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9일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하늘도 선명해졌다. 오늘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당분간 공기 걱정은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사진은 인천 서구 원적산에서 바라본 서구 일대. 멀리 영종도와 신도가 보이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7일부터 국내에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사라지고 9일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하늘도 선명해졌다. 오늘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당분간 공기 걱정은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사진은 인천 서구 원적산에서 바라본 서구 일대. 멀리 영종도와 신도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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