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나눔리더, 착한가정 가입 등 나눔 실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형제푸드 이용연 대표가 경기사랑의열매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형제푸드 이용연 대표가 경기사랑의열매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한 이용연 대표는 형제닭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10월 가맹점들과 착한가게 단체 가입을 시작으로 신규가맹점 오픈시마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형제푸드 이용연 대표가 경기사랑의열매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한 이용연 대표는 형제닭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10월 가맹점들과 착한가게 단체 가입을 시작으로 신규가맹점 오픈시마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착한가정’이란 부부, 자녀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2만원 이상 이상 기부를 실천하는 나눔프로그램으로, 경기도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님 가족의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6 가정이 나눔에 참여중이다.

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한 이용연 대표는 형제닭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10월 가맹점들과 착한가게 단체 가입을 시작으로 신규가맹점 오픈시마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0년 2월에는 형제푸드 공동대표 이구연, 이승훈, 이용연 삼형제의 나눔리더(1백만원 이상 기부자 클럽) 가입을 하는 등 경기사랑의열매와의 나눔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용연 형제푸드 대표는 “자녀 2명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잘 알아가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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