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서 최근 착공·분양 중.. 2023년 6월 완공
축구장 14개 규모… 수도권 서부 최고 자랑
뛰어난 교통망..수도권 어디서든 1시간내 도달

신뢰와 품격의 중고자동차 복합매매단지 ‘오토렉스 청라’가 최근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서 착공해 분양 중에 있다.

신뢰와 품격의 중고자동차 복합매매단지 ‘오토렉스 청라’가 최근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서 착공해 분양 중에 있다. 총 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오토렉스 청라는 백화점 스타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성능이 인증된 차량만을 거래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중고차 멀티 쇼핑몰이다. 축구장 14개 크기의 웅장한 단지 규모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모던한 건물 디자인은 오토렉스 청라를 인천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우뚝 솟게 할 전망이다. 사진은 오토렉스 청라 조감도. 
신뢰와 품격의 중고자동차 복합매매단지 ‘오토렉스 청라’가 최근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서 착공해 분양 중에 있다. 총 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오토렉스 청라는 백화점 스타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성능이 인증된 차량만을 거래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중고차 멀티 쇼핑몰이다. 축구장 14개 크기의 웅장한 단지 규모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모던한 건물 디자인은 오토렉스 청라를 인천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우뚝 솟게 할 전망이다. 사진은 오토렉스 청라 조감도. 

이 중고차단지 시행사인 ‘오토렉스 청라㈜’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2-21외 4필지 1만4660m²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0만5천㎡ 크기의 오토렉스청라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완공 예정일은 2023년 6월이다.

회사는 지난해 5월 인천 서구청으로부터 건축인허가 획득에 이어 12월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로 사업비 일부를 조달했다.

지난 2월에는 청라국제도시인 서구 청라커낼로 280 골든프라자에 홍보관을 열고 현재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다.

총 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오토렉스 청라는 백화점 스타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성능이 인증된 차량만을 거래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중고차 멀티 쇼핑몰이다.

단지에는 핵심시설인 104개의 차량 전시 판매장, 성능 검사장·튜닝·용품점 등 차량 지원시설, 금융기관·음식점·커피숍·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 등이 고루 들어선다.

중고차단지 시행사인 ‘오토렉스 청라㈜’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2-21외 4필지 1만4660m²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0만5천㎡ 크기의 오토렉스청라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완공 예정일은 2023년 6월이다. 오토렉스 청라 홍보관. 
중고차단지 시행사인 ‘오토렉스 청라㈜’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2-21외 4필지 1만4660m²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0만5천㎡ 크기의 오토렉스청라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완공 예정일은 2023년 6월이다. 오토렉스 청라 홍보관. 

단지에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도입해 차량 이적 조회는 물론 차량 입고, 성능검사, 판매, 등록,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서비스가 이뤄지고 수준높은 전문 딜러들이 상담·계약 체결한다.

축구장 14개 크기의 웅장한 단지 규모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모던한 건물 디자인은 오토렉스 청라를 인천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우뚝 솟게 할 전망이다.

특히 청라·영종·송도국제도시,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역 과 주안·가좌공단 등을 배후로 하고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와 5분거리인데다 수도권순환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와 가까워 2천200만 수도권 고객들이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도 갖추고 있다.

지역 중고차 업계에서는 이 같은 탁월한 교통망과 풍부한 배후 입지, 쾌적한 쇼핑공간, ICT적용 등으로 오토렉스 청라가 최고의 믿음과 고품격의 중고차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에 따라 미래 투자가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토렉스청라㈜ 신현운 대표이사는 ” '차는 제2의 가정’이란 콘셉트 하에 고객이 믿고 찾아오는 중고차 복합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중고차 유통 산업 현대화를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인천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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