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샷] 2021년 3월 11일(목)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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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샷] 2021년 3월 11일(목) 주요 뉴스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3.11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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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

인천경찰청이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를 꾸리고 계양 신도시 등 투기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수사부장을 대장으로 국세청 파견직원을 포함한 총 6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별수사대는 현재 지역 내 토지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에 있으며 신도시를 비롯해 부천 대장지구는 물론 지역 내 부동산 투기 의심지역으로 수사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차명거래 등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 부동산 투기사범을 엄단하는 한편, 범죄수익 추적을 통해 불법이익에 대해서도 적극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프리랜서 연평균 소득 2810만원]

경기지역 프리랜서의 연평균 소득은 2810만원 수준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40.6%는 연간 총 소득이2000만원 미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오늘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를 발표했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 활동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소득의 불안정이 79.5%로 가장 높았고, 일감 구하기, 낮은 작업단가 순이었으며, 직종별로는 교육·컨설팅 등 서비스 관련 업종이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당행위를 경험한 프리랜서도 87.4%로 매우 높았고, 부당행위에 대한 대응은 개인적인 처리 53.9%,참고 견딘다가 43.4%로 소극적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참고해 프리랜서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안성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 108]

안성시는 축산물공판장관련 확진자는 모두 108명으로 이중 지역주민이 75명이고 타시군 확진자는 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긴급 브리핑을 갖고 안성시 축산물공판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발생현황과 대응상황, 향후 대처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 시장은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축산물공판장 관련 594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419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7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의 조기 종료를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해제 전 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방대본 역학조사팀 등과의 상황공유·대책논의로 합동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산단 낮에는 비즈니스, 밤에는 문화공간]

인천지역의 노후된 산업단지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인천시는 오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단 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계획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는데요, '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 라는 비전을 목표로,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소비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소비재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다양한 생태·문화체험 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전략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안산시 혁신 거점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착공]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사업부지에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개발사업의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 공동사업으로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과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등을 통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주요내용입니다. 한양대 혁신파크는 모두 15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특히 국내 대형 플랫폼기업인 카카오의 1호 데이터센터와 산학협력시설이 입주해 다양한 혁신기업이 유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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