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양방향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349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희열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양방향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349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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