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새해 포부는 '안전한 행복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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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새해 포부는 '안전한 행복 도시 조성'
  • 송홍일 기자
  • 승인 2021.01.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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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평가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5년 연속 우수기관 '금자탑'
인천 최초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스마트 안전도시 계양 실현
"모든 구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위해 최선 다할터"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안전한 행복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을 구민과 약속했다.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극복,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민의 불안감 해소 및 주변 가까이 잠재해 있는 여러 환경적 불안요인들로부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계양을 건설하고자 계양구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안전정책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욱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정책이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계양'을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집무실에서 안전도시 건설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박 구청장 (사진=인천 계양구)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계양'을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집무실에서 안전도시 건설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박 구청장 (사진=인천 계양구)

◇ 안전 관련 수상으로 '안전 도시 구현' 노력 인정받아

계양구는 2019년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지자체 등 공공기관 부문) 및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해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범죄 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 계양’을 목표로 계양경찰서와 협업해 셉테드(CPTED: 적절한 디자인과 주어진 환경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이뤄지는 범죄 예방 기법) 기반 범죄예방 시설물을 확대 설치하고 CCTV 화질개선 및 신규설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구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매년 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기관장 리더십 등 공통분야와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실적,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실적 등 대비분야,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복구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5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지난해 8월7일 인천 계양구는 인천시 최초로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 계양구)
지난해 8월7일 인천 계양구는 인천시 최초로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 계양구)

◇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기반 구축사업‥ 미래형 안전도시 건설

계양구는 국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인천시 최초로 선정돼 2020년 12월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5대 사회안전서비스로 이뤄졌으며 이 5대 사업 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는 ▲CCTV 자산관리 ▲문제차량 지능형 검색 ▲전광판 통합운영 등의 지역 특화 서비스도 구성됐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역에 설치된 CCTV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각종 범죄·재난·화재 구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망 구축 시 도시 전체의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세웠다.

◇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에도 인천 계양구는 굳건하게 빈틈없는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했다.

계양구는 2020년 1월28일부터 박형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계양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24시간 감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계양구청 소속 공무원 625명이 전담공무원으로 순회 지정돼 생필품 전달 및 자가격리 웹을 통하여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외 및 관내 감염병 동향 파악, 감시대상자 모니터링,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확진환자 발생 시 치료 지원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24시간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위험시설 470여 개소 및 다중이용시설 4710여 개소에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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