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피스텔 건물 등서 잇단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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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 건물 등서 잇단 추락사고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1.01.14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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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건물주 등 2명 다쳐..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인천 남동구 오피스텔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추락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쳤다.

1월1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5분께 남동구의 한 요양원 건물 승강기 점검하던 70대 B씨가 떨어지는 등 추락사고가 잇따랐다. (그래픽=일간경기)
1월1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5분께 남동구의 한 요양원 건물 승강기 점검하던 70대 B씨가 떨어지는 등 추락사고가 잇따랐다. (그래픽=일간경기)

1월1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지역 내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의 2층 높이에서 60대인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우측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2층 높이에서 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 날 낮 12시45분께 남동구의 한 요양원 건물 승강기 점검하던 70대 B씨가 떨어졌다.

요양원 건물주인 B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B씨는 직접 타고 점검하던 승강기가 2층 중간에서 멈추자 수리기사 불러 문을 열고 빠져 나오다 틈새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추락하게 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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