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물이 얼지 않은 화랑저수지에서 오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날 안산시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로 시민들이 옷을 두텁게 입고 걷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사진=김대영 기자)
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물이 얼지 않은 화랑저수지에서 오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날 안산시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로 시민들이 옷을 두텁게 입고 걷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사진=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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