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지난 밤 내린 눈과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날씨속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인천지역은 한낮에도 영하 13도의 맹추위가 이어지겠고 8일 추위가 절정을 이룬 뒤 9일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predetor83@naver.com
1월7일 지난 밤 내린 눈과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날씨속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인천지역은 한낮에도 영하 13도의 맹추위가 이어지겠고 8일 추위가 절정을 이룬 뒤 9일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