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17일 수원시 지동 골목 언덕위에 있는 건물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이 그려져 있어 행락객의 눈길을 끈다. 이곳에 그려진 작품은 '빛나는 별들이 은하수의 장'이라는 주제로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그려진 것으로,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상상발룬티어 경기 15기 대학생 등 벽화그리기 자원 봉사자 참여로 이뤄졌다. (사진=김희열 기자) 키워드 #수원시 #지동 #크리스마스 김희열 기자 kimhy366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매화주인 [주목! 격전지] 오산 전략공천 대결 김효은 vs 차지호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녹조‧악취 등 민원 '골치' ‘2024 중미 청년학생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개최 광교저수지 벚꽃 만개 “지구에 나무 심고 미래에 희망 심어요” 부천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타 후보 선거운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두천시민 총궐기..정부 외면에 격렬한 몸부림 용인 반도체 산단, 착공 전 절차 '3년 6개월' 내 완료 [22대 국회①] 어떻게 출발하나 김동연 지사 "총선결과는 대통령에 보낸 마지막 경고" 총선, 야당 승리 아닌 정권심판론이 승리했다 요란했던 '명룡대전' 이재명 승리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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