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17일 수원시 지동 골목 언덕위에 있는 건물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이 그려져 있어 행락객의 눈길을 끈다. 이곳에 그려진 작품은 '빛나는 별들이 은하수의 장'이라는 주제로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그려진 것으로,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상상발룬티어 경기 15기 대학생 등 벽화그리기 자원 봉사자 참여로 이뤄졌다. (사진=김희열 기자)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17일 수원시 지동 골목 언덕위에 있는 건물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이 그려져 있어 행락객의 눈길을 끈다. 이곳에 그려진 작품은 '빛나는 별들이 은하수의 장'이라는 주제로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그려진 것으로,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상상발룬티어 경기 15기 대학생 등 벽화그리기 자원 봉사자 참여로 이뤄졌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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