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북부 4개 시‧군인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구리시가 모여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합니다.

지난해 경기도 화장률은 해마다 증가해 90%를 넘어섰고 현재 4개 시‧군의 인구는 110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화장장은 한 곳도 없는 형편입니다.

결국 김성기 가평군수가 인근지자체와 공동 건립을 제안,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25일까지 설치후보지 공개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진행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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