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한가위 보름달이 인천시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아라타워 위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명절 대이동은 비록 줄었지만, 시민들은 보름달을 위안 삼아 차분한 추석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1일 오후 한가위 보름달이 인천시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아라타워 위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명절 대이동은 비록 줄었지만, 시민들은 보름달을 위안 삼아 차분한 추석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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