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문 안쪽 잔디밭에서 누나로 보는 아이가 남동생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한복을 곱게 입고 찾아온 어린이들의 모습이 순수하다. (사진=김희열 기자)
수원동문 안쪽 잔디밭에서 누나로 보는 아이가 남동생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한복을 곱게 입고 찾아온 어린이들의 모습이 순수하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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