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에 24일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났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들도 시민들도 마스크를 쓰고 아름다운 꽃밭과 푸른 하늘의 가을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율곡습지공원을 찾았다. 지난 여름 매섭게 찾아오던 태풍도, 무섭게 몰아오던 폭우도 지나가고 이제 파평면에도 가을이 가 앉았다. (사진=성기홍 기자)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에 24일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났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들도 시민들도 마스크를 쓰고 아름다운 꽃밭과 푸른 하늘의 가을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율곡습지공원을 찾았다. 지난 여름 매섭게 찾아오던 태풍도, 무섭게 몰아오던 폭우도 지나가고 이제 파평면에도 가을이 가 앉았다. (사진=성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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