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인 23일 화성시 비봉면에 자리한 논에서 쌀알들이 곧 있을 추수를 앞두고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이날 하늘은 모처럼 화창한 푸른빛을 띄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월요일인 24일에는 23일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온도는 31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김희열 기자)
처서인 23일 화성시 비봉면에 자리한 논에서 쌀알들이 곧 있을 추수를 앞두고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이날 하늘은 모처럼 화창한 푸른빛을 띄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월요일인 24일에는 23일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온도는 31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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