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지난 3월 오픈한 갤러리아 광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Maarten Baas)’의 신작 ‘컨페티 클락(Confetti Clock)’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마르텐바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명물로 알려진 살아 움직이는듯한 대형 시계 작품을 선보인 아티스트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지난 3월 오픈한 갤러리아 광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Maarten Baas)’의 신작 ‘컨페티 클락(Confetti Clock)’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마르텐바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명물로 알려진 살아 움직이는듯한 대형 시계 작품을 선보인 아티스트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