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당의 합의를 무시하고 무소속 등 야당과 야합해 당선된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여성·청년 권리당원들의 1인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성대 기자)
소속당의 합의를 무시하고 무소속 등 야당과 야합해 당선된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여성·청년 권리당원들의 1인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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