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24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인천 부평대로 거리를 걷고 있다. 비가 내리면서 며칠간 계속 이어지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이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마비는 25일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는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김동현 기자)
장마가 시작된 24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인천 부평대로 거리를 걷고 있다. 비가 내리면서 며칠간 계속 이어지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이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마비는 25일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는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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