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인천시의 전통시장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썰렁하던 골목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진은 인천 계양구 병방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박종란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인천시의 전통시장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썰렁하던 골목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진은 인천 계양구 병방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박종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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