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정부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4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고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 번 더 연장 실시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하루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지역사회 감염이 대폭 줄어들면서 정부는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해외유입과 국내 확진자 발병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은 인천 계양꽃마루에 시민들이 나와 유채꽃밭을 거닐며 자연을 즐기고 있다.(사진=김동현 기자)
5월 3일 정부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4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고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 번 더 연장 실시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하루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지역사회 감염이 대폭 줄어들면서 정부는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해외유입과 국내 확진자 발병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은 인천 계양꽃마루에 시민들이 나와 유채꽃밭을 거닐며 자연을 즐기고 있다.(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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