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한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합지로 꼽히면서 여·야 모두 수도권에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 배달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보물을 유권자가 펼쳐놓고 살펴보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한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합지로 꼽히면서 여·야 모두 수도권에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 배달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보물을 유권자가 펼쳐놓고 살펴보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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