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의 만남.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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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의 만남.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 이승철 기자
  • 승인 2014.09.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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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의 만남.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지난 2014년 4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에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개장했다. 63씨월드,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전문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30년의 순수 국내 아쿠아리움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수족관과 동물원이 결합한 新개념의 아쿠아리움으로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바다코끼리 등의 수상생물부터 재규어, 알락꼬리원숭이 등의 육상생물까지 다양한 동물의 생생한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 동물원/아쿠아리움”으로서 독보적 위상을 갖추어 나갈 것이며 주변 원마운트, 엠블호텔 등과 더불어 일산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씨월드를 비롯하여 제주, 여수에 이어 아쿠아플라넷의 3번째 아쿠아리움을 오픈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주엽역, 고양 호수공원과 도보로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 뛰어나

총 지상 4층으로 이루어진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크게 해양생물 전시공간인 <더 아쿠아(The aqua)>와 육상생물 전시공간인 <더 정글(The Jungle)>로 나뉜다. <더 아쿠아>는 ①심해어수조 ②젤리피쉬 존 ③ 딥 블루오션(메인수조) ④터치풀 ⑤오션아레나 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정글>은 ①담수터널 ②맹수존 ③앵무새존 ④양서류존 ⑤카피바라존 ⑥원숭이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총 투자비 830억, 연면적 13,157m²(약 3,987평), 수조규모 4,300톤으로 63씨월드(약1,000톤)의 4.3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야외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자리잡고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아쿠아리움을 관람할 수 있으며 1층에는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매표소, 2층과 3층에는 메인수조를 비롯해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의 수조가 구성되어 있다.

수족관에 있는 생물들도 화려한 진용을 자랑하는데 대표생물인 <바다코끼리>와 <재규어>를 비롯해 총 220여종 25,000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 해양생물로는  일산의 대표생물인 바다코끼리, 귀여운 외모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참물범, 펭귄, 비버, 평생 동안 거꾸로 뒤집힌 채 살아가는 업사이드다운 해파리를 비롯한 국내 최대의 규모인 9종의 해파리들이 살아가는 해파리존, 그리고 메인수조 안에는 얼룩매/부채꼬리 가오리, 지브라샤크등 눈을 사로잡는 대형 및 소형 물고기들, 무시무시한 <샌드타이거 샤크>와  세계에서 가장 큰 게인 <키다리게>, 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 천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엔젤피쉬> 등이 있다.

또한 밀림의 제왕인 재규어, 쥐가 속해 있는 설치류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카피바라, 형형색색의 앵무새들, 그리고 팬서카멜레온을 비롯한 파충류 등 다양한 육상생물의 생태를 살필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단순한 수족관만이 아닌 교육,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복합 컨벼젼스 아쿠아리움으로 거듭났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후 6시 입장마감)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가격은 성인 27,000원, 청소년 24,000원, 어린이/경로(신분증 지참) 22,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내부 상세 소개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해양생물들이 살고있는 <더 아쿠아(The aqua)>에 첫발을 디디면 세계에서 가장 큰 게 <키다리게>와 엄청나게 큰 <대문어>를 지나게 되고 그 이후 국내 최대의 규모 <젤리피쉬 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대양해파리, 꽃우산해파리, 업사이드다운 해파리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지닌 총 9종의 해파리들이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의 장면을 연출한다. <젤리피쉬 존>을 지나게 되면 해양터널이 있어 마치 관람자가 바닷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이후 생긴 것은 무시무시하지만 성격은 온순한 <샌드타이거 샤크>가 유유히 헤엄치는 수조를 볼 수 있으며 그 길을 지나면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자랑, 수도권 최대규모의 대형 수조 <딥 블루 오션>이 관람객의 눈 앞에 펼쳐진다. <딥 블루 오션>은 가로 12M, 세로 6M의 초대형 메인수조이며 물을 채우는 시간만 일주일이 걸렸을 정도이다. 그러기에 <딥 블루오션>에 사용된 초대형 아크릴판은 통상의 아크릴판을 사용할 수 없어 특수제작을 통해 만들어졌다. 바닷속 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이곳은 거대한 흑가오리를 비롯한 물고기 약 30종, 1만여 마리의 대형어류와 중소형 어류가 어울려 함께 서식하고 있다. 

3층으로 가면 관람객들이 직접 해양생물을 만질 수 있는 <터치풀>이 있다. 터치풀은 닥터피쉬, 불가사리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곳이다. 터치풀에서 잠시 숨을 돌린 관객들은 곧 이어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마스코트가 있는 <오션아레나>에 도착하게 된다.

<오션아레나>에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마스코트인 바다코끼리를 비롯해 참물범, 펭귄, 수달, 비버 등이 모여 살고 있다. <오션아레나>는 기존의 밀폐형 수조와는 달리 개방형 수조로 제작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 리얼한 생물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첫 번째로 마주치는 참물범 수조는 중앙에 진공처리 된 O자형의 특수수조를 설치하여 물범이 이동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 볼 수 있다. 바로 옆 수조에는 대표생물인 4살짜리 꼬마숙녀 바다코끼리 <메리>가 앙증맞은 모습으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추운 남극이 아닌, 따뜻한 나라에서 온 아프리카 펭귄과 훔볼트 펭귄이 뒤뚱뒤뚱 걸음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펭귄의 옆쪽으로는 수달과 비버가 나란히 보금자리를 틀고있다. 

위에 기재한 참물범, 바다코끼리, 펭귄, 수달 및 비버는 하루에 두 번씩 생태설명회를 진행하여 관람객과 마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션아레나>를 지나면 <더 아쿠아>와 <더 정글>을 이어주는 담수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여기서는 올챙이 모양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귀여운 <우파루파>와 공포영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람을 먹을수 있는 <피라니아>를 만날 수 있다.

<더 아쿠아>를 지나면 마주하게 되는 <더 정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족관 안에 위치하고 있는 동물원이다. <더 정글>에서 관람객은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나무, 동굴, 폭포 등을 보며 정글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것이다. <더 정글>에서는 다람쥐원숭이를 시작으로 피셔투라코를 지나 <더 정글>의 대표생물이자 정글의 제왕인 맹수 재규어와 조우하게 된다. 재규어는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맹수 중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데 자신보다 3배나 큰 호랑이와 비슷한 강한 턱 힘으로 사냥감의 두개골을 부수어 사냥을 한다. 재규어와 일촉즉발의 스릴을 느끼고 나면 화려한 깃털의 <패럿빌리지>에 도착하게 된다. <패럿빌리지>에서는 뭉크앵무, 사랑앵무, 금강앵무 등 귀여운 모습의 소형 앵무새부터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 대형 앵무새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를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실제 먹이를 주는 체험까지도 가능하다. <패럿빌리지>를 지나면 설치류 중 가장 큰 카피바라를 만나게 되는데 카피바라는 유럽 등지에서는 반려동물로 키울 정도로 온순한 성격과 친화력, 그리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에는 단순한 전시생물 관람만이 아닌,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신개념 싱크로 퍼포먼스도 진행이 된다. 거대한 흑가오리를 비롯한 1만여 마리의 수중생물들이 서식하는 메인수조에 우주여행을 꿈꾸는 소년과 2명의 외계인이 나타나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싱크로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한 세계 유수의 아쿠아리움과 비견될 만큼 다채로운 생태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아쿠아리스트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참물범, 바다코끼리, 펭귄, 수달, 비버와 같은 해양생물 위주의 아쿠아스토리와 원숭이, 투칸, 앵무새등의 육상생물 위주의 정글스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바다코끼리 생태설명회는 놓쳐서는 안될 필수코스이다. 전담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코끼리의 생태에 관해 설명을 하며 바다코끼리 <메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재주를 뽐내는 시간도 갖는다. 생태설명회는 관람시간 내에서 겹치는 일이 없도록 이동 동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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