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폭염에 따른 대민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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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폭염에 따른 대민지원 강화
  • 이보택 기자
  • 승인 2018.08.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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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관내농가의 가축이 폐사하거나 농작물이 타들어가는 재난에 가까운 피해가 늘어나자 여주소방서는 대민지원 총력에 나섰다. 

따라서 소방서는 시청 등 유관기관에 급수 요청 농가 명단을 받아 지난달부터 긴급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북내면, 강천면, 점동면, 흥천면 등 지역 육계농장, 논, 밭 등에 일평균 5~6차례 소방물차를 이용하여 50톤 이상의 살수 작업과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7일현재까지 50차례 약 800톤의 물을 농가에 공급하였다.

또 폭염으로 인한 농촌지역에 온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119구급차에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 9종을 확보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며 소방차량을 이용하여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여주소방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기에 우리 대원들의 구슬땀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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