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자매도시 어깨동무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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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매도시 어깨동무 캠프 운영
  • 이보택 기자
  • 승인 2018.08.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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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자원, 농·특산물 홍보

여주시는 3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금은모래캠핑장 일원에서 자매도시 가족들을 초청해 ‘2018 여주시 자매도시 어깨동무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와 서울시 송파구, 종로구, 중구, 충남 아산시 등 5개 자매도시 10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시는 자매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주가 자랑하는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각종  체험과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처음으로 기획했다. 

특히 금은모래캠핑장을 활용해 아빠, 엄마와 자녀들이 텐트를 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고 온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 비전 강연 등의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미꾸라지 잡기와 옥수수 따기, 폰 박물관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신륵사 등을 관람하며 아이들에게는 현장 학습과 어른들에게는 여주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항신 여주시장은 캠프 개소식에서 “캠프 이름처럼 자매도시와 여주시가 어깨동무를 하고 도시와 농촌이, 우리문화와 이웃의 문화가 한데 어울려 상생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오늘 이 자리에서 보는 것 같다.”며 참가자들의 여주 방문을 축하했다. 

행사를 마친 서울 종로구의 한 가족은 “폭염 때문에 참가 자체가 고민이었는데 여주에서의 2박 3일 캠핑이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줬다” 며 “자매도시인 여주시에 이웃사촌의 정을 듬뿍 담고 간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현재 6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행사·축제 상호방문, 지역별 문화·관광시설 방문 할인, 등의 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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