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한산성 누비며 고고학자 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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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산성 누비며 고고학자 돼볼까”
  • 이선 기자
  • 승인 2014.08.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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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문화배움교실 하반기 프로그램 9월 개강

경기도.고양시.경기문화재단이 함께 가꾸는 북한산성에서 문화배움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이 9월 개강한다.

▶ 꾸준한 인기, 역사해설·역사탐방·명상 프로그램

역사해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일요일 북한산성 교육정보센터에서 진행되며 북한산을 찾은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신청, 참가하면 된다.

역사해설 프로그램에 참석한 탐방객은 북한산성 관련 동영상 시청과 북한산성 탐방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역사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북한산 관련 사진도 감상할 수 있는데, 역사해설은 북한산성을 사랑하는 퇴직교장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숙종임금의 행차 길을 따라 북한산성 행궁지까지 오르는 코스로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할 수 있다. 특히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북한산성 행궁지를 견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도심 속 휴식공간인 북한산에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명상수련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 토요돌봄 ‘고고학체험교실’

토요 돌봄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14 문화유산교육 고고학체험교실」에 선정되어 진행된다.

북한산성에서 어린이 고고학자가 되어 모의 발굴체험을 하고, 북한산성 일대를 탐험하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총 6회의 수업 중 3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되어 차량지원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북한산성문화사업팀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산성문화사업팀 블로그(blog.naver.com/buksamo), 북한산성문화사업팀(031-968-5329~31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며 “하반기에는 고고학 체험교실 등을 추가하여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며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경기도는 북한산성의 참 모습을 알리고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에 이어 북한산성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 문화재 안내판 교체설치, 교육정보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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