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승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시병 선거대책위원회 김종혁 후보는 3월 21일 선대위 상임고문에 김필례 전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을, 고문에 이영휘 전 시의원을 임명했다.호남 출신의 김필례 신임 상임고문은 고양시의회 5·6·7대 3선 의원으로 제6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고양시 토박이인 이영휘 신임 고문은 고양시의회 2·6·7대 3선 의원으로 백마초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김필례 상임고문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고양시에서 정치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지역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김종혁 후보를
고양정 김용태후보는 21일 오후4시 후보사무실에서 대화ㆍ법곳ㆍ덕이ㆍ송포지역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 후보는 자리에 참석한 지역주민 50여 명 대표자들과 지난 8년간에 애환을 들으며 후보당선 후 지지역민의 고충을 절대로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한시간 동안 간담회를 하며 조금이나마 지지역민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총선승리 후 꼭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3월21일 경기도와 인천에서 여야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위해 선관위를 찾았다.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냉천지구 주거환경정비사업’ 과정에서 생긴 개발이익금 약 1800억원의 투명한 집행과 안양시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장했다.안양시 만안구 안양 1·3·4·5·9동 지역구 국민의힘 김정중 의원은 2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측과 냉천지구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비 증액분 정보공개를 두고 생긴 갈등의 해결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냉천지구 주민대표회의와 안양시 집행부가 수 차례에 걸쳐 사업비 개발 이익 총액과 세부내역 공개 요구를 하였으나, 경기도시공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4번을 배치받아 사퇴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대통령 민생특보에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성 비위 사건으로 사퇴해 공석이 된 부천시 ‘마’선거구(중1,2,3,4,약대동)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이상윤 후보가 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수원 시민의 안전 확보와 역사적 가치 회복 및 문화 공간 창출 등을 위해 수원천 재정비 추진을 약속했다.
동두천시의회 이은경(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3월20일 제32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문화체육과를 문화예술과와 체육진흥과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제안했다
안성시의회가 오래된 악취 및 고질적인 배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3월18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는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14건 조례안예고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3월21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안산시의회는 3월21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한 법률 통과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후보인 조수진 변호사가 “성범죄와 관련한 ‘법꾸라지’ 양산을 조장해 놓고도 인권변호사란 타이틀을 달고 있다”라고 맹폭했다.
이언주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3월21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 이건태 후보가 3월21일 부천시소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본선 레이스 돌입했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후보는 제22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3월21일 오전 9시30분 인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김현준(수원시갑) 후보는 제22대 총선 후보등록신청 첫날인 3월21일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개인택시 일제검사 등 장안구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필승결의를 다졌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이 3월19일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서 ‘대부도 관광지 지정’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어 경기도·안산시·바다향기수목원이 협력해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 등 집 근처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어린이집을 지난해 659개소에서 올해는 732개소로 73개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의원(민주당, 고양10)은 3월20일, 시청 앞에서 열린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대규모 집회에서 최근 지역 이슈인 일산서구 탄현·덕이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 건설 허가를 직권취소하고 전면 재검토 할 것을 고양시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