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는 26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명은 여주시 홍문동의 한부모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참여하여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환설 의장은 봉사활동 후 인사말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의회가 앞장서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주시민 모두가 2017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여주경찰서는 생활안전연합회(회장 고광만)와 26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실천' 행사를 가졌다.연말을 맞아 이날 나눔행사에 전진선 서장, 고광만 생활안전연합회장, 각 파출소장 등이 구성되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 된 이웃을 찾아 온정과 사랑을 나눔으로서 ‘따듯한 연말연시를 맞이하도록 따듯한 온정으로 이들을 찾아 따듯한 위안을 베풀어 주었다.특히 시각장애에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80대 조모(남)씨와 고령의 연세로 홀로 거주하고 있는 92세(여)의 할머니 등 사랑의 나눔이 필요한 20개소의 가정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경려로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 주었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지원 사업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여주추모공원은 전국 최초로 자연장 국가유공자묘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활용해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자 지원 사업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다 돌아가신 국가유공자 중 여주추모공원 자연장 국가유공자묘역에 안치하는 자이며, 지원 물품은 안치한 고인을 상징할 수 있는 표지석을 지원한다.공단 관계자는 “공단의 경영목표인 ‘고품격 서비스’를 토대로 국가유공자의 복리 증진 사업 확대와 안치 방법을 봉안의 개념에서 자연으로 환원하는 자연장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정부 정책에 맞춰 자연장 활성화까지 도모한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2017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구강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의 평가에서 여주시 보건소는 시민참여 구강보건홍보대사를 통해 구강보건사업의 발전과 지역에 맞는 구강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생애주기별 대상자 중심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21일 열리는 통합건강증진 성과대회에서 효과가 우수하며 타 지역에 확산 가능한 사업을 기획 수행한 우수사례발표회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명품잇몸만들기'를 발표한다.15년 12월에 전국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기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주시 보건소는 "여주시와 홍보대사들이 자발적으로 전략을 짜고 현안을 파악하고 모
여주시는 2017년 올해 황학산수목원 입장객 통계를 실시 한 결과 약 12만4000명이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은 2010년 개원한 이래 꾸준한 관람객 증가가 이루어져 2017년에는 2016년 대비 약 3만명 가량 증가했으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은 지속적인 시설보완을 통한 탐방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숲체험활동, 양질의 숲해설 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여주시와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황학산수목원 내에서는 2018년 봄 개원을 목표로 온난대식물원의 시험가동과 장비점검, 내부 식재작업이 한창이다. 남부 도서지역과 제주지역의 희귀 수종들과 양치식물, 난과 희귀특산식물들을 식재해 사계절 푸르른 상록수림을 여주시
여주시는 21일 강천 SRF 발전소 반대추진위원회 및 주민대표 들과 발전소 건립 중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강천면 주민들은 발전소 건립 중단을 위해 여주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원경희 여주시장은 "발전소 입지 여부의 중요한 판단기준은 여주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다" 며 "발전소 건설로 인해 여주시 청정지역 이미지 훼손, 재산권 침해, 환경파괴로 인한 생활환경 악화, 지역 주민들의 생업포기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면 발전소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발전사업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라고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또한 여주시는 SRF를 이용한 발전사업은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는 사업으로 발전사업의 허가기준과 해당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이
여주경찰서 북내파출소는 22일 오후 북내면 여양2로 300 소재 북내파출소에서 전진선 서장 원경희 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경찰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출소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북내파출소는 1985년 건축되어 32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으나, 노후화로 지난 9월 12일 총 4억2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축 공사에 착공, 12월 22일 대지면적 2012㎡(608평), 건축연면적 232㎡(70평, 2층) 규모로 개축 완공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전진선 서장은 “새롭게 단장한 북내파출소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19일에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위원회을 개최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에서 생산된 무병묘 공급 방법 및 가격을 결정하고, 2018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센터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고구마 줄기를 이용해 생장점 배양기술을 통해 생산된 바이러스 무병묘를 여주시 고구마 재배 24농가에게 13만8059주를 공급해왔다. 김덕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고구마의 명품화로 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여주시를 우리나라 고구마 산업의 거
여주시는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오는 2018년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출생순서에 따라 금액을 확대해 지원한 기존의 방법에서 상대적으로 출생률이 적은 넷째, 다섯째보다 실질적으로 출산 가능성이 높은 둘째, 셋째에게 집중 지원해 출산율 증대에 기여하고자 '여주시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700만원이었던 출산장려금이 금번 확대지원을 통해 첫째 1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출산장려금이 확대 지원됨에 따라 지원대상의 거주 기간 조건이 180일에서 1년으로 강화된다.(단, 첫째아의 경우 180일)
여주시의회는 20일 제30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4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제30회 2차 정례회에서 32건의 시정질문·답변을 비롯하여 27건의 조례안 심의,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또한 2018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등 9건의 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마쳤다.이번 예간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옥)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2018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제1차 수정예산안,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9건의 예산안을 심의하고 2018년도 예산안건에 대하여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중 34억3255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토록 하고, 이외 기금운용계획안, 지방공기업 특별회계 등 나머지 예산안은 모두
여주시가 연말을 맞아 시청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그늘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시는 23일부터 각 관·과·소 및 읍·면·동별로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후원물품 전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공무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과 현실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통해 여주시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연말에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며 “여주시민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이 탄생했다. 이는 2013년, 제5호로 선정된 도예명장을 마지막으로 4년 만에 새로운 명장의 탄생이다.그 주인공은 운산도예 김흥배(54세)씨. 여주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실기심사 등을 거쳐 김흥배씨를 여주시 도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시는 도예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명장 후보 접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2명이 신청서를 냈고 지난 12월 15일 도예명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경기도 무형문화재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8명이 포함됐다.여주시는 명실상부 천년도자 역사의 고장으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지역 도예산업 육성
여주시는 18일 천송동에 위치한 6.25 참전유공자의 자택에서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명패는 가로 6cm, 세로 15cm 크기의 황동재질로 ‘국가유공자의 집’이란 문구와 함께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이 새겨져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진행한 ‘명패 달아주기’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ㆍ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고 전했다. 6.25참전유공자인 김 모 씨(남, 87세)는 1949년부터 1954년까지 수도사단에서 군복무를 하며 통신병 및 교환병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했다. 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이신 6.25참전유공자 300명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가정에도 명패를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여주소방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현장 활동 대원 117명에 대하여 2017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규정에 의한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현장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현장 활동이 잦아지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 활동에 필요한 대원 개개인의 전술능력 강화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평가는 화재진압분야․구조분야․구급분야로 구분되며, 세부평가항목으로는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 ▲교통사고 인명구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영아기도폐쇄처치 ▲성인 1인 심폐소생술 등 현장 활동 표준기법의 숙지도 및 숙련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
여주시는 대신 경기관광고 뒤 우회도로 공사를 올해 5월 착공, 이달 중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총연장 230m, 폭 8m, 율촌교 앞 회전교차로 포함. 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됐다.시는 특별히 주민들과 학생들의 출·퇴근, 등·하교 시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5개월이나 단축해 도로개설을 완료했다.그동안 대신면소재지를 통과하는 도로는 국지도88호선(2차선)으로 양측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교통체증 등 혼잡했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과 학생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대신 경기관광고 뒤 우회도로를 개설함으로써 면소재지를 통과하는 중차량들의 우회도로 이용과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안전은 물론 통행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예
여주시는 경기관광대표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와 경기관광유망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4일 수원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여주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오산독산성문화제'를 벤치마킹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세종대왕 즉위 600돌 준비위원회 위원과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 및 직원, 여주시청 전략사업과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먼저 수원문화재단을 방문한 여주시 방문단은 수원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한 관계자의 발표를 듣고 여주에 맞는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시간 가까이 열띤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은 전 후반기 의장을 재임하면서 후반기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협의회장에 피선(被選)되면서 시군의회 지역을 순회했다. 지방분권 실현촉구 결의 및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과 포상규정을 개정하고 이외 한마음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군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또 전국의장협의회장에 피선되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자치권이 헌법에 보장되는 지방분권형 개헌 등 6개항의 정책 건의를 했다. 이외 정당공천제 폐지, 소선거구제환원, 사무직원 인사권 환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국기초의원 2898명 중 동의한 2520명이 정당공천 폐지 68,8%, 소선거구환원 65%, 인사권 환원 87,9%로 각각 찬성을 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료 인상 건의안을 채택하고,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상임대표
남경필 지사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완공이 사업비 확보 차질로 상당 기간 늦어질 전망이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2015년 9월 여주시 상거동 39만㎡에 국비 101억원과 도비 257억원 등 모두 358억원을 투자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유기견 보호시설, 동물병원, 애견박물관, 애견숍 등으로 꾸며질 이 공원을 올 3월 착공, 2018년 10월 개장하는 일정이었다.하지만 도는 아직 본격적인 테마파크 조성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행정절차와 설계, 예산 확보까지 줄줄이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 올해 투자할 국비 101억원을 정부에 요구했으나 24억원만 반영됐다.도는 정부의 내년도
여주소방서는 15일 여주시 중앙통 한글시장과 제일시장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3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범 도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비상구 안전관리 및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안내문 등 배부 ▲소·소·심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홍보▲안전 확인 스티커 배부 등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 국민 공감대 확산과 화재예방 안전기반 향상을 위한 홍보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한편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정체구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단속도 병행해 겨울철 재난현장 5분출동률 향상에
여주경찰서 전진선 서장은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여흥동 중앙동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지역 곳곳에서 기초질서 교통안전을 위해 활동중인 어르신 명예경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주재하고 넥워머(목토시)를 선물하고 감사를 표했다.경찰서는 노인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맞는 교통안전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 실정에 맞춰 노인을 홍보주체로 전환, 공감대 형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어르신 명예경찰관 40명을 모집 발대식’을 갖고, 여주시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 명예경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전 서장은 “어르신 명예경찰관으로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교통안전 캠페인, 기초질서캠페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주요 업무와 관련 지구대·파출소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