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하루 평균 80건의 성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비율 폭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07년에는 13,634건, 2008년에는 15,094건, 2010년에는 19,939건, 2011년에는 총 22,034건의 성범죄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성범죄관련해서 신고를 꺼려하고 있다. 이유로는 보복범죄를 당할까봐, 동영상 유포 등 가해자들이 협박하기 때문에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가 늦어지면 늦을수록 더욱 더 피해는 커지게 되며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더 커지기 전에 신고를 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처벌을 물론 다양한 피해자 지원제도를 받을 수 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여성 및 학교폭력피해자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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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
2016.07.2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