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행복한 부천! 함께 만드는 우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2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9시를 훌쩍 넘겨서야 마무리 됐다.1부에서는 장덕천 시장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할 일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지역경제, 커뮤니티케어, 광역동, 주차장, 미세먼지, 스마트시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사회자와 질의응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깊고 쉽게 정책을
김상호 하남시장은 취임 1년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신뢰를 동력으로 하남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은 하남시의 희망을 다지는 1년 이었다”며“자치와 협치 제도 마련·평생학습의 기반을 구축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기구 설치 등 하남시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래를 바꿀 3년간의 핵심 사업으로는 3대 시민 협치제도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구축, H2 부지와 미군 공여지 개
연수구는 최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구민 모두가 체감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스마트도시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고질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해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다.이번 토론회에는 스마트 도시 관련 전문가들과 지역주민, 구의원 등이 참석해 연수구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모델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구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모델로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드리븐(Data-driven) 스마트시티’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천도시공사가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습정체구간인 대야교차로의 교통운영체계 개선안을 건의하고 관계기관인 부천시, 시흥시, 시흥경찰서가 신호체계 등을 조정해 정체 현상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대야교차로는 소사로·서해안로·마유로 등과 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를 연결하는 교차로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부천·서울·시흥시 수요와 옥길·은계·목감·능곡·장현 지구 등의 신규 택지지구 수요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출퇴근 때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택지개발 사업이 끝나면 이용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곳이다.부천도시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교차로 현장조사, 영상분석 등을 바탕으로 방향별, 시간대별 교통량을 고려해 두 가지 개선안을 수립했다 먼저 좌회전 대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주미희)와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종길)가 17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두 상임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감사의 내실을 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안산도시정보센터와 안산팜 영농조합법인을 잇달아 찾아 현황 파악에 나섰다. 안산도시정보센터에서는 이 센터가 처음으로 기행위원회의 감사 대상 기관으로 편입됨에 따라 기본 현황과 운영 체계 등을 파악하는 데에 상당시간을 할애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올해 4월 해안로에 구축 완료된 안산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기능과 이로 인해 개선된 교통
인천대가 중국 합비대학과 대학원 복수학위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대 도시과학대학(학장 박주문)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합비대학(Hefei)(왕기동 총장, 채경민 당위서기)을 방문해 입학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대학원 복수학위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대학원 환경에너지공학과 및 기후국제협력학과와 합비대 생물및환경공정학과 간 복수학위제 과정 설치 및 운영에 합의 했으며, 교수·직원·연구진 등의 교류, 국제 심포지엄 참여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도시과학대학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중국 대련민족대학(Yong-Dong Huang 부총장)에 방문하여 국제학술 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도
시흥시가 1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안전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비즈·매경닷컴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다. 시흥시는 △도시생활의 안전성과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셉테드 인증 추진 △범죄 예방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도시정보통합센터 운영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를 위한 시흥시 어린이안전체험관(키즈세피아) 운영 △배곧신도시에 최초로 적용하는 스마트폴리스 사업의 추진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하남시는‘시민이 좋아하는 행복도시 빛나는 하남’을 목표로 2030년까지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을 위한‘하남形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19년 현재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하남形 스마트시티’란 각종 도시문제(안전, 교통 등) 해결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도시기반시설을 결합, 구현해 각종 융·복합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남시 특화 도시모델이다.올해 하남시는 하남形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수립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연도 별 세부 구축 전략 수립 및 다양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타 지자체 협업 및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도입 중인 ▲ 안심귀가 ▲홀몸 어르신 케어 ▲미세먼지 모니터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서비
안양시가 도래하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대에 부응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구축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인터넷으로 일컫는 사물인터넷은 시간, 장소, 사물 등이 제약 없이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집에 도착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등을 킨다든가 냉난반기기를 가동하는 것, 출근길 도로가 막힐 것에 대비해 스마트폰 알람이 평소보다 일찍 울리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시는 그러기 위해 도입하는 사물인터넷을 데이터를 플랫폼형태로 모아 민간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모아진 데이터의 상호연관성을 분석해 정보를 도출해내고, 여기에 신
세계 유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모여 스마트시티의 미래 가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한다.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 및 사회(Smart Sustainable Cities & Societies)’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가 공동 주관한다.이날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유수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초청돼 스마트시티의 미래 가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교류·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우수 사례도 공유한다.심포지엄은 스마트시티 정책, 스마트시티 기술, 스마트 농촌과 커뮤니티
IFEZ에서 추진 중인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사업에 SK텔레콤이 참여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 G타워에서 IFEZ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활성화 등을 토대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내용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활성화와 민관협력 방식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사업 추진, 5G 기반 서비스와 기술 활성화 등이 골자다.IFEZ에서 추진 중인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사업에 SK텔레콤이 참여함으로써 민간기업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인천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사업은 인천의 강점인 스마트시티 인프라 및
IFEZ 스마트시티 기술 수출이 중남미 페루로 이어질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페루 현지에서 까야오 시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IFEZ 스마트시티 기술 수출 설명회와 실무 협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또 피우라 등 페루 내 다른 도시의 관계자들과도 기술 수출에 대해 협의했다.이중 피우라 시가 현재 사업규모 약 1천만 불로 예상되는 사업타당성과 재원 확보가 완료된 상태다.이르면 오는 8~9월 쯤 한국 기업들과 가시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알려졌다.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스마트시티의 초 연결성(Connectivity)을 지원함으로써 교통‧방범‧환경‧에너지 등 각종 도시 기반시설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탑재할 수 있는 스마
시흥시에서는 드론이 혼자 비행하며 순찰활동을 펼친다.시흥시는 미래 무인 이동체(드론, 자율자동차, 로봇, 퍼스널모빌리티)를 활용한 도심형 치안 시스템 구축을 위해 24일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스마트 폴리스 구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흥경찰서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시흥경찰서, LG 유플러스, 재단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폴리스 및 퍼스널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인력양성 및 교육을 위한 협의회 구성, 도시재생사업 등 전략화 및 확대방안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드론 및 퍼스널모빌리티 제공 ▲로봇 순찰 운영 지원 ▲시범구간 이동 환경 조성 ▲배곧 드론·로봇 관제센터 스마트 파출소 설립 지원
인천경제청이 美 샌 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dino County)와 경제 협력 및 상호 교류에 합의했다.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송도 G타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州 소재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경제 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방한 기간 중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을 위한 관계 구축을 원하는 샌 바나디노 카운티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커트 하그만(Curt Hagman) 샌 버나디노 카운티 의장 등 일행들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IFEZ 홍보관과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차례로 둘러봤다.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유명 카지노 관광지인
윤화섭 안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단이 국제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바리아붕타우성의 공식 초청으로 22일 성 정부를 방문해 트란 반 투만 부위원장 및 주요 부서장들과 만나 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바우나·이경애 시의원과 박소운 과장, 정진권 팀장, 장동진 팀장, 권영관 주무관, 유선종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리아붕타우성과 안산시는 2004년에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정을 나눠왔다"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산시는 반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2만 여 개의 기업과 26만 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단위 공
안산시는 올 4월 기준 국·도비 확보액이 지난해 전체 6천166억원보다 11% 증가한 6천852억원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공모심사 중인 12개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7천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를 위해 공모사업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연말까지 국·도비 확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중앙부처·기획재정부·지역구 의원 등과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국·도비는 관계 법령 등 규정에 의한 보조율이 지정돼 있으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자체 노력에 따라 지원규모가 결정된다는 상황을 고려해 각 재원의 배부시기마다 지역구 의원과 자료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미 화정천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오크우드호텔 아스테리아실에서 지역혁신기관과 스마트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을 위한 T/F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26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의 2019년 중점 추진과제인 스마트산단 선정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남동국가산단이 올해 후반기 예정인 스마트산단 정부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실행과제 도출 및 특화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이번 출범식에서 T/F팀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참여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스마트시티 특별위원장)는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 및 산단 적용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으며, 제안을 통해 스마트산단의 추진방향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DQ 연구소와 IFEZ 내 기반조성 등을 뼈대로 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는 DQ 본사의 송도국제도시 설립과 시민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보급, DQ 산업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IFEZ는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현재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SA)에서 진행하고 있는 DQ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에게 더 실용적이고 유연한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DQ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와 관련한 국제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싱크탱크로 DQ의 개념을 처음 만든 하버드 대학 바이오 통계학
오산시가 10~1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19년 라스베가스 국제보안박람회(ISC W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기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라스베가스 국제보안박람회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보안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등 50여 개국이 참여해 보안 안전설비 인터넷 IT 텔레커뮤니케이션 장비와 기술을 전시하는 국제행사다. 오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기능은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사회 구축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오산시가 주관하고 인텔리빅스, 쿠도커뮤니케이션, 한일에스티엠, 연세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개발 운용하고 있다. 오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SmartCity Platform)이 국토부 TTA인증 이어 GS·GDC 인증을 또 획득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지난달 GS, GDC 등 2건의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표준 인증 획득은 지난해 8월 획득한 국토교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 인증에 이어진 쾌거다.이를 통해 솔루션 판매 활성화와 함께 국내외 수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GS(Good Software)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따라 국산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등 품질 7개 분야를 시험 절차를 통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GDC(Green Data Center)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 센터